왜 남들과 똑같은 시계를
차야할까?
왜 멋있는 시계는
수백 만원 이상일까?
커스벤은 이 2가지 질문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2018~2024 현재 진행중, 국내 브랜드
492
커스벤은 한 제품당 평균 492일의
제작기간을 거칩니다
누구나 차도
고급스러운
품격있는
고정 관념을 깨고 좋은 부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하려는 커스벤의 피나는 노력
커스벤은 SPA 유통 시스템을 따르며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고, 중간 유통을 생략하며 부품들을 생산합니다. 해외 부품공장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체 조립을 통해 원가 절감을 실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파이어, 고순도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등 고급 시계에 사용되는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커스벤은 명품급에서만 볼 수 있었던 디자인들과 우수한 부품들을 나라별로 소싱하여
해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대로 된 시계를 디자인했습니다
평균 492일의 제작시간.
한 제품이 나오기 위해 다이얼만 6개월간 연구합니다. 연구 후, 수정 및 샘플 제작만 6개월이 더 걸립니다. 만족할 때까지 3-4번의 수정을 거쳐, 최종 오더를 합니다 한국에 제품이 도착하면 철저한 검사 후, 40년 시계 조립전문가에게 시계를 보내 조립을 진행합니다. 에이징 작업과 검수를 통해 고객에게 문제없는 완벽한 시계로 도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닿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커스벤 시계
오랜 역사를 가진 시계 제조 기업인 '아남시계' 아남시계에서 40년 이상
시계를 조립해온 국내에 몇 안되는 시계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하나하나 부품을 조립됩니다
100% 맞춤 시계 전문 브랜드, 커스벤
커스벤은 이미 만들어진 시계를 선택의 여지 없이 사는 방식이 아니라, 핸즈, 초침, 다이얼, 케이스, 밴드 등을 자기만의 시계를 선택해서 고를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전하는 맞춤 시계 전문 브랜드입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합리적인 명품
밴드 . 초침 . 다이얼
케이스 . 각인
1년 A/S 가능하며
40년 시계 조립 전문가가
조립해드립니다.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시계의 대명사, 빅벤
당신이 꿈꿔왔던 시계를 맞춰보세요
고객에게 기존에 없던 가치를 제공하는 빅벤 같은 커스터마이징 시계 전문 브랜드, 커스벤입니다.
전 세계 우수한 부품들로
40년 시계 전문가가
당신에게 완벽한 시계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커스벤의
가치입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 일본. 대만. 한국
크라우드 펀딩에서
가치가 입증되었습니다
누적 펀딩액
360,505,172
그외 입점 된 곳
CUSTOMIZING
커스벤의 C 2개가 양쪽으로 겹쳐서 왕관을 만들고 커스벤의 V 4개가 합쳐 왕관의 별을 완성합니다.